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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디어 향수를 질렀습니다
게시물ID : beauty_143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월동뚠뚠냥
추천 : 6
조회수 : 16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1/07 00:01:26

너무나 갖고싶었던
딥티크 롬브르단로
난이제 굶어도좋아
지갑은 얇아졌지만
마음은 평화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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