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보도’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던 SBS가 결국 김성준 보도본부장을 교체했다. SBS는 김성준 보도본부장 겸 앵커를 미래부 선임기자로, 정승민 보도국장을 정치부 선임기자로, 고철종 뉴스제작부국장을 경제부 선임기자로 발령했다고 18일 밝혔다.
출처가 조선이라 들어가지 않으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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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봉 6개월 처분도 받았네요. 앵커하차는 논의중.
그외 보도국 데스크라인이 대부분 작살났군요.
취재기자인 조을선 기자는 감봉 3개월.
이걸 5.18에 발표했는데, 일베이미지 터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