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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37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lY
추천 : 0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5/23 23:31:57
제곧내.........오타주의해주세용
원래 땀이 많아서 좀 냄새가 금방 나는 몸이예요.
네이년 지식인에 나오는 것도 해보구 뭐 발에 좋다는 것도 발라보고 발만 다섯번씩 씻고 데오드란트도 뿌리고 해도 소용이 없네여 허허....
진짜 청국장 구수하게 끓이고도 모잘라서 한 5년은 더 썩힌냄새예요;;;;;
이건 진짜 제 발에서 나는게 쇼크고 진짜.......하루 왠종일 땀범벅으로 일하시는 저희 아빠도 발에서 이런 냄새가 안 나는데 제갘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
외근이 많아가지고 맨날 영업해서 돌아댕기느라 땀도 더 나서ㅜㅜ
아마 전 서양사람이었음 반경 100미터까지 겨냄과 발냄을 풍기고다니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발에 무좀이나 그런건 한 번도 생긴 적은 없는데 이상하게 냄새만.....
슬립온 편하고 참 좋아하는데 신고 30분만 지나도ㅋㅋㅋㅋ발ㅋㅋㅋ냄새가ㅋㅋㅋㅋㅋ하......
오늘도 늦게 들어와서 아직 화장지우고 있는데 책상밑에서 꾸린내가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하하!
이젠 전 괜찮은데 저희 가족들은 절 배척하고 있답니다 이젠^^!
누가 정말ㄹ...좋은 방법 있음 공유해주세요ㅛ젭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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