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주당 공천을 보면 황당합니다.
제 사람 심기에 혈안이 되어 보이네요.

민주당의 지금 형태는 당원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은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민주당 홈페이지 소통에 글을 몇번 남겨도 
피드백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권리당원 이라고 가입했지만 아무런 권리도 없는것은
문제가 있는거 아닙니까?

사실 다 떠나서 제일 걱정되는게 문재인 대통령님도 
고 노무현대통령님처럼 비슷한 과정이 올까 겁이 납니다.

권리당원들은 당당한 민주당의 당원이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당에 이슈를 제기 합시다.
막연하지만 막상 할려고 한다면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민주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침묵하면 묵시적 동의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