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당은 “구본영 시장의 (재임) 4년을 떠올리면 임기 내내 경찰과 검찰, 법원을 들락거린 출두 사진 밖에 없다”면서 “잃어버린 4년, 깜깜했던 4년이었는데 이제 또 뻔뻔하게 4년을 더하겠다고 한다”고 비난했다.
이어 “민주당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를 앞세워 충남 도정을 파탄 낸 것도 모자라 이제는 구본영 천안시장 까지 내세워 기필코 천안시민들을 우롱하고 기만하겠다는 것이냐”며 “구 시장은 시민들께 무릎 꿇고 엎드려 사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민들의 성토도 이어졌다. 민주당 지지자라고 밝힌 시민 서모씨(천안시 동남구)는 29일 “뇌물과 채용비리라는 파렴치한 범죄 행위로 구속까지 됐다가 조건부로 풀려난 사람을 공천하는 민주당의 결정에 무척 놀랐다”며 “피의자 신분인 사람(구본영 시장)을 후보로 냈다가 만약에 당선 후 재선거를 치르게 되면 입게 될 막대한 혈세 등 국가적 손실을 민주당이 책임 질거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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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최성은 왜 컷오프 한거임?
미친 색희들 아닌가?
추미애.....뭐하니? 당신이 이러고도 시스템 정치 운운할건가?
욕나온다. 인간아.
문통 지지율로 모든 당원들의 요구를 뭉그뜨리고 가겠다는 더러운 심뽀.
개나발 같은 것들. 십팔...그러다가 죽는거야. 이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