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생각.
게시물ID : gomin_1438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징어신사
추천 : 1
조회수 : 1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4 02:23:04
앞으로는 더욱 더 외롭고 치열한 싸움이 되겠지
너와 마주 앉아 있으니 내 마음이 아련해진다.
괜찮아 너가 선택한 길,
확신과 믿음이 있음을 누가 모르겠냐
꿈을 위해 달리는 너야
비록 평탄치않은 길임을 너도 잘알고 세상만사 다 안다 다. 또하나의 너로써 내가 널 지켜주고싶다.
괜찮으니까 정마 괜찮을꺼야 외로워하지마렴 넌 누구보다 아름답고 재능많은 아이니까. 누구보다 인정많고 사람다운 너니까 넌 그냥 너의 길에 집중하렴 사랑해정말로 흐 술먹고 글쓰는건 어렵구나 가슴이 너무 여위어서 외롭고 고달퍼 무섭고 떨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