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담 발굴 안해요?
게시물ID : sisa_10539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토총총
추천 : 85
조회수 : 205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5/04 02:09:58
옵션
  • 창작글
 하다못해 503도 ‘혼자서 물도 정수기에서 받아 먹는’ 미담(?)을 어거지로 발굴해서 퍼트렸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게  ‘민주당 후보니까 찍어라.’ 또는 같은 맥락에서 ‘그래서 남경필 찍을껍니까’ 로 일관하네요.

 도대체 ‘민주당 후보’라는 것말고 그 후보의 장점은 무엇이고 알려지지않은 ‘괴담’ 또는 ‘의혹’말고 미담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아니면 본인이 ‘괴담은 사실이 아니다’고 당원을 대상으로 적극 해명하던가요. 온라인상의 지지자들 뒤에만 숨어있지마시고요.
 
 모든 언론이 등을 돌렸어도 달님을 문통으로 만든 이들입니다. 충분히 각자  판단할 수 있어요. 

 그러한 걸 보고 각자 판단해서 알아서 표를 찍을껍니다. ‘민주당’이라는 협박 안해도 말이죠.

덧글 : 오프라인 100 채우기 전에는 글 안쓴다했는데 벌써 채웠습니다....   말꺼내기가 좀 그랬는데 자기들이 접하는 온라인커뮤상에서 슬슬 분위기를 감지하고 있었는지  ‘나도 찝찝하다. 어찌 해야지?’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소소하지만 살벌하다면 살벌한 토론 끝에 정리된 곳도 있습니다. 후보가 교체될때까지 주위의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일단 ‘재고’를 권하기로요. 결정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건 ‘조폭’ 관련 의혹과 ‘이제(또)명박’론이었습니다. 젊은 층(?)에서는 이미 돌아선 듯합니다. 그들이 적극적으로 가족친지, 지인을 대상으로 두 달 동안  영업하면........ 
출처 엄지손가락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