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시간이없고 바빠도 뉴스공장의 김어준생각은 꼭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입니다 그제 과일가게를 오픈했습니다  가게 상호를 뭐로 지을까 고민을 하다가 과일공장으로 상호를 정했습니다 가게 이름때문인지 생각보다 훨씬더 대박이난것 같습니다  어준이형고맙습니다 형님 프로보면서 세상을배우고 인생을 설계해나갑니다 힘들고 지쳐도 계속 나아가십시요 지금 가는 그 길이 올바른길 입니다 그래야 저희같은 사람도 따라갈것아님니까 항상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