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친구형의친구가 원룸을한다고하여 제가 윈룸에 들어가서 살았는데요 처음에 계약서를 쓰자하니 자기가 바쁘다하여 차일피일 미루는겁니다 이미 입주는전입신고까지했고했고 친구의 친구형이니 설마 안돌려주겠냐는 미련한 저의 생각 때문에 1년만기 후 이때까지 못받고있는데요 알고보니 건물도 자기 가족명의로 되어있고 천만원 준다고 준다고 차일피일 미루는겁니다 무료법류받으니 서류적으로 증거가 부족하고 증거를 더 가져오라는 소리만하고 이거 어떻게 겁을주는 방법이없을까요 지금당장 변호사 선임하기엔 돈이 한푼도없네요 ㅇㅣ거 어떻게해야되나요 보증금으로 타지방가서 일도해야되는데 이거 계속 일이 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