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는 왜 나왔는가? 왜 정치는 현실과 괴리가 있는가? 국회의원은 왜 국민을 위해 헌신하지 못하는가? 왜 대기업이 한국을 지배하는가? 왜 통일의 길은 멀고 험난 할 수 밖에 없었는가? 왜 대통령의 인물됨에 따라서 국격이 천차만별인가? 대의정치가 국민의 뜻을 잘 반영한다고 느껴지지 못하는가? 왜 선거철만 되면 철새정치인들이 나오는가? 안철수와 홍준표가 정당대표를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모든 질문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단 하나의 해결책이 있다면 정당의 민주화 인 것 같습니다.
빨강당, 입진보도 말할 것도 없고 민주란 간판을 달고 있는 여당의 근본적인 한계가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