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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
게시물ID : freeboard_1743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제로
추천 : 2
조회수 : 22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5/05 02:58:55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수 없는 우리의 이길 파트라슈와 함께걸었네
하늘과 이 닿은 이길을..
멍멍멍.. 멍멍멍..
파트라슈..
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라 라랄랄라~~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수 없는 우리의 이길 파트라슈와 함께걸었네
하늘과 이 닿은 이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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