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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4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쨩★
추천 : 14
조회수 : 1003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5/10/22 00:13:30
제 기분에 비싼 화장품을 블러서가 너무너무 하고파서 질렀어요
심지어 그거 지르는데 케이스를 50% 할인하길래
제가 원래 그런거 사는 스타일이 아닌데
그거까지 질렀거든요 손을 덜덜 떨며 샀는데...
하ㄴ번도 못써보고 집안에서 잃어버렸어요
방이랑 가방이랑 옷이랑 침대 밑 싹 다 뒤져봤는데 안보여요
며칠째 속이 쓰리고 가슴이 아프고 너무 우울해요
그냥 웃기랴고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눈물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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