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을 통과했더라도
그 관련된 사람이 있으면
모두 공유해서 꼭집어 떨구어야죠.
이 사람들이 제도권에 들어오면
그 사람이 새끼에 새끼를 쳐서
그 수가 기하급수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 말은 나중에 상대해야 할 내부의 적이 많아지는 겁니다.
어쩌면 이미 지는 싸움이 될 지도 모릅니다.
지금이야 지선 후보자들 정보가 빈약하지만
공식 선거기간 돌입하면
그 개인의 정보를 구하기 쉬워질 듯 합니다.
읍읍이와 관련된 후보자가 얼마나 될지도 궁금하고
같이 공유해서
애초에 싹을 잘라내 버리는게 낫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