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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들아 나의 라임을 받아랏
게시물ID : humordata_14386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젤리나
추천 : 2
조회수 : 7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27 00:00:38
year 오유인이 바치는 마지막 통보
변비 땜에 시달리는 여시들 똥꼬
그렇게 먹고 그래도 결코 패기 넘치는 공복감에
날마다 시키는 치킨을 밤마다 정복
사이즈는 jumbo. uh 전부 변 본지 오래
치느님이 보낸 그거 그거 그래 또래오래
너의 한 손엔 당연히 양념이 다이어트여 작렬히 안녕히.
완전히 남자에 눈이 먼 우리 오징어를 꼬집어?
uh 난 라임을 곱씹어. 여신 치킨이나 꼭꼭 씹어.
여시는 오유의 적신호. 우린 웨딩촬영때 둘이 입지 턱시도.
서로 적시고 고개 젖히고 침대에 집어 던지고 여자는 don't touch고
닥치고 Bean진호는 오유의 롤모델~
지금 이 순간부터 심영도 롤모델~~

김뽭!!!!!!
기이임뽜아압!!!!!!!!!!!!!



여시들은 징어징어들을 건들지말라!!ㅎㅎ 농담이고 ASKY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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