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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안락사 시키는거 보구 정말 슬펐어요 ㅠㅠ
게시물ID : freeboard_143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냥냥이
추천 : 2
조회수 : 15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3/10/29 13:06:37
어제..무슨 프로그램인진 모르지만... 
무슨 협회인데...버려진 동물들을 관리하는 곳이 나오더군요,
강아지들이 애완견부터...똥개에 이르기까지...정말 많이 철장 안에 있는데...
그걸 보며...안도의 숨을 쉬었었답니다..
안그래도 집 없어서 떠도는 동물들이 너무 많아서, 불쌍했는데,
그런 동물들을 키워주는 좋은 데가 다 있구나~~그리 생각해서.......
아니 근데,
허걱~ 이럴,이럴수가요~~~~~~~~~~~~~~~~
들어온지 30일 안에 입양이 안 되면....다들.....안락사더군여,
전, 안락사에 대해서 찬성하는 편이었습니다.
고통 안 받고...차라리 그냥...그렇게 죽는 편이 낫겠다는............
근데...
어제 화면을 보면서,
강아지들의 영혼을 기리는 향을 피우고...강아지들에게 주사를 놓는데........
그 주사를 맞고 있는...강아지는 너무나 조그맣고....너무..귀엽구...그런...
의사가 그러더군여,
정말 안타까운건...질병이 아닌, 단지 기간이 지난 이유 하나로 안락사 시켜야 하는
상황이라구.............
정말 보는 저도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너무 불쌍했어요..
왜..사람들은 책임도 못 질걸...
장남감 사듯 개들을 사서...그리 버리는 건지.....
그 협회엔 아주 많은 동물들이 있었지만,
입양되는건 겨우 몇 %밖에 안 된다네요...
이왕 개 사실분 계시면 그 곳에 가서 입양하셨으면 좋겠어요...
(kbs에서 했나?! 무슨...제3지대 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이었던거 같은데...함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전 안락사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었지만,
죽기 위해 마취주사를 맞고 있는 강아지들을 보며........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제발...............
한번 내가 맡은 동물은 끝까지 책임을 다했음 좋겠어요....
그러지 못할 바엔 아예 첨부터 사질 말든지........
이쁘고 귀엽고 조그만하면 사고,
귀찮아지거나 질병 생기면...그냥 버려버리고...
그런 사람...들은.....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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