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보호대 찬 김성태 ... 일각서 '나이롱 환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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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55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지라이터★
추천 : 60
조회수 : 25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5/07 18:05:23

골절 등 중증환자 용도 ... "쇼 아니냐" 의심의 눈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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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목보조기를 제조하고 있는 업체의 홈페이지에도 해당 목보조기에 대해 '머리와 목뼈의 회선, 굴곡을 제한하는 경우 중등도 환자에 사용', '경추골절시 일정위치로 고정시키는 역할을 하는 보조기로서 경추부 염좌나 추간판 탈출증에 사용'이라고 사용 범위를 설명하고 있다. 즉, 목뼈가 부러진 정도의 중증 환자에게 사용되는 물건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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