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과 바미당의 목적은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드루킹 떡밥을 물고늘어져서 적게는 지방선거를 지들이 만든 드루킹 선동국면에서 치루는것이고

 

거기서 더 나아가면 결국 문재인 대통령을 엮고 대선불복으로 몰아가서 결국 문재인대통령을 끌어내리거나

 

최소한 아무것도 못하는 식물대통령을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정권말기처럼요.

 

이명박 박근혜가 9년동안 나라말아먹어서 1%대 성장하는 경제망친나라로 만들어놓은거

 

단1년도 안되서 3% 성장하는 나라로 끌어올리니까 조중동과 종편들은 그거가지고도 문재인이 경제망쳤다고 선동하는중입니다.

 

노무현대통령때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어요.

 

노무현정권에서 5%성장할때는 "경포대" (경제 포기한 대통령)이라고 선동하며 당장이라도 나라망할거같이 선동하더니 이명박으로 정권바뀌자 바로 그해 마이너스 성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로 고작 1~2%대 성장하는 진짜 한국의 경제성장판을 닫아버리고 나라말아먹고 경제말아먹은 정권이 새누리당 정권이에요.

 

진심으로 곡필과 선동으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선동하는 악랄한 조중동과 종편기자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잔인하게 살해하고싶은 충동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번에도 드루킹을 이용해 문재인대통령 흔들기는 야당에서 노골적으로 시작됬고 지방선거, 그놈들은 나아가 대선불복 및 문재인대통령 끌어내기로 가려고 안간힘을 쓰는중입니다, 이럴때 어영부영 타협하며 그새끼들 하자는대로 하다간 그 악몽같은짓꺼리의 반복입니다.

 

자유당과 바미당은 절대로 대화를 나눌상대가 아닌 총칼을 나눌상대입니다. 이들과는 전쟁을 생각해야해요 절대로 대화의 상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