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면서 삐뚫어진 시선을 가지고 있으면 정말로 세상살기 힘들다는걸 느낌.. 뭐든 아니꼽게보고 남잘되는꼴 못보고 뭐만하면 트집잡고 정말 못된생각가지고 사는거... 본인만 생각하고 있으면 그나마 괜춘한데 그걸 입밖으로 꺼내면 정말 피곤해짐.. 그런사람들을 너무많이 만나고 부닥치다보니 내 관점도 삐뚫어지는거 아닌가 싶음.. 당연하다는듯이 생각하는것도 그렇고 단순하기 생각하고싶어도 어느샌가 삐뚫어진 시선으로 바라보는것같음... 우리모두 좋은시선으로 바라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