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4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ee
추천 : 1
조회수 : 54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7/08/19 15:10:09
전 고등학교에다니는 평범하게생긴 남학생입니다.ㅠ
추석,설날만되면 `나못생겼구나` 이말을 속으로 몇번을하는지 ㅠㅠ
진짜 친척들보면 무슨전부 하나같이 쌍까풀있고 눈크고 코오똑하고
(쌍까풀은 있는사람없는사람있지만 눈이랑코는진짜한명도빠짐없이 ㅠ)
저도 못생긴편은아닌데(진짜ㅠ) 친척들만 만나면 외모에컴플렉스가생겨요..
고등학교올라오면서 자꾸 그런생각이드네요...아빠가원망스럽기도하구요..(아빠가좀못생김ㅠ)
친척들을 안만날수도 없고... 조언좀해주세요 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