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B S 박대기 기자]
20여명들이 쉬고있는
M B C 기자 휴게실
곳곳에 관찰 카메라를 설치한 뒤,
기자들이 쉬는 혼란을 틈을타 카메라를 부셔보았습니다.
[M B C 기자]
"어? 뭐야! 아~ 씨X!! 내 카메라 어어 너 이새끼 뭐야"
"아 이게 얼마짜린데...!"
"우리집 전세금이...!"
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곳곳에서 욕설과 함께 격한 반응이
터져 나옵니다.
마치 게임을하다 1억자리 아이템이 떳는데
그걸 주으려는데 컴퓨터가 꺼진 상황이 된
사람처럼 욕설을 퍼붓고 있습니다.
이상 K B S 기자 박대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