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그림판] 침몰하는 세월호=○, 책임회피 선장=○, 지들만 탈출 선원=○, 거짓말 안내방송=○, 갇혀있는 승객=○
"이게 구조냐" …"한마디로 개같애…이걸 막는 사람은 양심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개같애" 라며 다이빙벨 이종인 대표 의 눈물.
"임금이라면,
백성의 지아비라 불리는 왕이라면,
빼앗고 훔치고 빌어먹을지언정 내 그들을 살려야겠소.
그대들이 죽고 못 사는 사대의 예보다 내 나라, 내 백성이 열 갑절, 백 갑절은 더 소중하오." (하선 - 영화 광해)
결국 막는데 성공한..그들에게 사대의 예가 뭘까요?
악마같은 것들
이종인 대표의 예언이자 국민에게 부탁...
[영국 '가디언']
“서방에서 이러한 국가적 비극에 뒤늦은 대처를 할 경우
지지율은 물론이고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지도자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