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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1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년의미★
추천 : 0
조회수 : 13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2/15 02:37:09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네요
회사는 힘들고
가족도... 제가 사랑하고 있는 옛여인도
힘들다네요
그냥 힘들어서요
아... 그냥요
미안해요 제가 너무 어리게 했나봐요
미안해요 정말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어머니 누나
꼬맹아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잘할수 있었는데.....
미안해...
미안해,.........
내가 하는게없네
빌어먹지도 못하고 잘하는것도 없네
그냥 다 포기 하고 싶어 지네..................
이제 나한테 활력소는 뭐가 될란가...
자기 만족은 아닌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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