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짧아진 키트발매 간격. 딸피로 버티던 내 통장을 저격.
갖고 싶은건 덤비고 보는 내 성격. 저지르고 보는 일제 사격. 넥슨의 호구되기에 딱 제격.
이루 말할 수 없는 충격. 오늘따라 내 입담은 더 과격. 이만하면 지름의 파격.
아참, 당연하게도 헤일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