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ann.nate.com/talk/342002517 안녕하세요! 늦은 시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다들 알차고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이시간에 근무를 했던 사람으로서 불특정 다수에게 드리는 인사입니다.
음.. 물어볼 말씀이 많은데
먼저 간단하게 1차적으로 질문을 던져볼게요.
1.처가가 운영하는 사업체에 7년을 근무 했습니다.
2.근태 나쁘지 않았으며 항상 솔선수범에 따르는 직원들 많았습니다.
3.대표자(장인)와의 오랜된 이견으로 퇴사를 하였습니다.
4.퇴직금은 안 받아야 하는건가요?
5.근무당시 시세대비 적은 금액을 책정하여 수령하였습니다.
6.근무시간은 가장 먼저 출근(07:30)하여 가장늦게 퇴근(평균20:45) 하는 비율이 90%였습니다.
요약 : 누구나 인정하는 근태
가족회사
퇴직금은?
제가 쓸말이 엄청 많은데 하나씩 하나씩 풀어가며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 생각이 궁금하네요
휴... 이나이에 이게 뭐하는 짓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