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느지역의 도지사 선거를 보면...
많은 대중들이 한 후보를 향한 몇몇 극렬지지자들이 소리에 눌려
마치 그가 구세주인양...오로지 그 뿐인양...여론을 만들고 있고...또 따라가고 있다.
근데...
멀리서 가만히 보면 마치...10년전 이명박이랑..박그네 선거를 보는거 같다.
조작되고 날조되고...공영방송의 예능프로에서 이미지를 덧칠하고...
그를 지지해야만...한자리 할 것 같은 사람들이 주위에 날파리 꼬이듯 모여들어 있다.
이명박...박그네때도 그랬다...딱 그랬다...
이명박이 다 해줄거야...박그네는 깨끗하잖아...
이읍명은 추진력이 있고...능력이 있잖아...
촛불로서 이명박그네의 흉허물을 밝혔는데...
등잔밑이 어둡다고...
우리는 이읍명을 제대로 밝히고 있는가...
위대한 촛불시민여러분...그에게 촛불을 들어...
제대로 밝혀봅시다.
혜경궁은 누구인가?
그는 이 대답에 제대로 대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