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의 친구들 나를 너무 무서워 하는건가 -_-;;; 조금만 뭐라 그러면 네-_-; 이러고 시행에 옴기니;; (-_- )y 후우.. 교육을 잘 시킨겐가..프하하;; 내 동생도 말 잘들으면 얼마나 좋아.. 후..(-_- )
널 처음본날 영화처럼 스쳐가~ 내 운명을 돌려 놓은 그 날이~ 이 세상은 감히 널 선택한 벌이 였나봐~ 니가 없는곳에 태어날꺼야~ 께우지마 널 잊게 될테니~가엽은 날 너무 욕하지는 마~ 내가 너로 인해 떠났다고 힘들어도 마 그저 새로 시작하고 싶었어~ 사랑했어 그래서 내가 미치기전에 ~(켁켁) 멈춰야만 했어 나도 내 사랑이 힘에 겨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