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을 안나가면, 인생이 비참하게 도태 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혼자 사는 세상에 누구하나 초대할 미덕도 받아 들일 공간도 없이, 그저 순전히 피해자 행세에 장단만 맞추어주길 바라니.
공주병 인가? 왕자병 인가?
그들의 주장은 항상 같음.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최~~선을 다했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눈빛부터가 다르고 기운부터 다릅니다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상처를 받았고~~~(참 한심한 말이지요. 평생 집에만 있다가 죽을 팔자지요.)
아무도 자기를 이해해 주지 않고~~(수 없이 말을 하고, 행동을 해도 상대방이 못 알아주는게 세상이 지요. 그게 당연한 거지.)
용기가 없어서~~(로또도 사야지 당첨이 되는거고, 용기도 내야 생기는 거지. 한 두번하고 안된다고 숨으니 용기가 안생기지)
조력자가 없어서~~(도움도 청해야 들어주는 것이고, 한 두번 안해 준다고 섭섭하다고 마음에 문을 닫으니.)
무식해서~(그럼 배워야지요. '나' 라는 놈도 배우고, '남' 이란 놈도 배워야지요. 지만 생각하니. 남한테 욕을 먹지)
자기 입으로 말은 안하지만 게으름. 자신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게으르고 나태하니까. 성과가 없고 결실이 없음.
세상에 모든 사람을 가까이서 보면 다 제정신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세상 삶이라는게 무엇인지 하나도 모르겠음. 옳음과 그릇됨도 선명하지 않을 때가 많고, 엎치락 뒤치락 왈가왈부 개차반인 인생도 모르겠고.
다만, 사람은 혼자선 살아갈 수 없는 존재지요. 돈 명예 직업 꿈 가치 시간 등 모두 다 '혼자서 할 수 있다' 혹은 '다 부질 없다'는 마음가짐으론 어느 것 하나 얻지 못할겁니다.
특히, 아주마이들. 내 장담하는데, 자식을 재테크로 생각하시면, 나중에 크~~게 손해 볼 겁니다.
여튼 좋은 주말 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