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문파는 만약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 음주운전을 수차례씩 했거나
 - 와이프나 관계인이 익명에 기대어 누군가(노무현 전댚등)를   악의적으로 비판했거나
 - 철거민에 욕을하고 탄압했거나
 - 자신을 비난하는 누군가를 정신병원에 보내거나 탄압하거나
 - 죽이고싶은 원수라도 보확찟이나 입에 담을수 없는 쌍욕을 하거나
 - 논문표절의혹이있거나
 - 지방대 비하발언을 하거나

이외에도 많지만 이러한 행동을 했거나 했다는 의심이 들면 충분한 해명이 없는한 한가지의혹만이라도 당장 지지철회하고 문까로 돌아섭니다.물론 제가 문파를 대표하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문파들이 그러리라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더나은 세상을 위해 더 좋은 리더가 필요하다고 믿기때문이죠.

그런데 찟빠는 이러한 의혹에 관심이없고 불분명한 해명에도 무조건 쉴드치고 부정합니다. 오히려 범죄헹위에 가까운 일에도 무관심하고 무조건 지지하고 반대자를 비난합니다.

이명박그네를 무조건 지지하던 한나라 새누리빠와 뭔 차이가 있나요? 

전해철이 도지사가되든 전 관심없어요. 상대적으로 도덕적으로 철학적으로 상대적으로 국민에게 도움이 될사람이면 충분합니다. 

완벽한 사람없고 완전히 내맘에 드는 사람은 없어요. 단 , 최소한 자유당이나 바미당이나 이런 집단보단 국민에 도움이되는지, 혹은 진보의 대표로서 도덕성에 공격받아 개혁의 걸림돌이 될일은 없는지 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