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도 날 안사랑해서 그런가. 특히 왜 우리 어머니란분은 나랑 동생을 그리차별했는지 돌아가셔도 웃고 넘어갈듯
날쓰레기라 내몰겠지만 아무리그래도 동생새키는 보란듯이 이뻐하고 난 병ㅅ 취급하는게 너무하잖아?
따귀도 몇대맞았었는데 그 어린 나이에 코피흘린 횟수가 못해도 다섯이야 시밤ㅋㅋ
학창 시절 은따출신 ㅎ
군대 다녀오고 대인관계는 어려움이 없지만 깊게 못친해짐
내 얘길안하거든 하는순간 그 사람한테 칼자루 쥐어주는꼴이니깐 속마음을 아는순간 약점이 되거든.
어쨋든 타지생활에 진짜 세후에 숙소비때면 150도 못받았는데 어찌저찌 모음.
친구 여자 갈데하나 없는 나같은 병신이 돈쓸데가 어디있다고ㅋㅋㅋㅋ 돈모으고싶으면 왕따가되세요ㅎㅎ 그지새키처럼 한달에 남는돈 십마넌으로 밤마다 라면에 소주한병 쳐마시고 다음날 등신처럼 나가시면되욤ㅎㅎ
동창들은 대학라이프를 즐기시면서 연애를 그렇게하시고 여행도 가신다는데 나에겐 별 나라이야기.
여친?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ㄲ 에라이시발 나 스스로를 가장 비참하게 만드는 존재 애들은 친구소개다 학교후배다 동창이다 알바하는 동생이다 뭐다 아는사람도 없을 뿐더러 만남자체가 없네요ㅎ 노가다 집 술 잠 반복. 시바.. 근데이젠 스스로 역겹네여 내심 여친을 기대하다니 주제파악못하고 생물학적 수컷이라고 그놈의 성욕때문에 이건 신의 잘못이지요ㅋㅋㅋㅋ 짐승으로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건실한 연애는 뒷전그런거 포기해야졍 삼류쓰레기 인생에 무슨ㅋㅋ.. 전 쇳밥주서먹는 착취찐따 노동자니깐 하하.
ㅇ 사실 업소갈기회많았지만 가봐야 영혼없는 그런게싢어서 기피하고 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목이 마름. 뭔가 이유는 모르겠네 갈증남 뭔가를 갈구하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