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과 문대통령의 정당을 위해서라는  변명은

정말 한심하게 들립니다.  

문대통령을 수년간 지켜보며

이명박근혜를 견뎌낸 팬카페와 골수 지지자들까지

이재명을 극혐하게 된 마당에 

 '문대통령을 위하여 찍어야 한다' 라는 변명은

그저 문대통령을 방패 삼아 이재명을  비호하려는 
수작으로 밖엔 안보입니다

이재명을 거부하는 사람들의 목적은

이명박근혜를 견뎌내고 또다시 이명박 미니미를 

경험하고 싶지 않아서..  
그저 상식적인 후보를 원하기 때문 입니다. 

공무원으로 십알단 운영하지 않고,  

언론에 셀프홍보하느라 74억 뿌리지 않고 

변호인단으로 비판하는 시민들을 협박해 재갈물리지 않으며,  

적어도 형수에게 쌍욕하지 않을만큼 상식적 인성을 가진  

보통의 후보 말입니다. 

단지 이걸 바라는데 뭐가 그리 말이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