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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이랑 친목질하다가 지 발등도 찍어버린 등신 추미애
게시물ID : sisa_10574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eaming2000
추천 : 92
조회수 : 208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5/12 20:22:14
그 후보가
 
 " 너무 돌직구이고 매사에 가만있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이 말이 오늘 들은 말 중에 제일로 같잖음
 
듣는 사람은 음웅해서 돌직구 못날린단 말인가?
매사에 비겁하니 매사에 나서는 사람을 싫어한단 말인가?
 
쌍욕 좀 하고
마구잡이로 사는 게 그리 좋으셨어요?
그래서 한 패 먹고 귀 닫고 아무 말 없이 묵묵히 그리 그 길을 갔어요?
 
 
지 정치 인생 지가 나서서 조지는 건 상관 없는데
가지 가지 구렁텅이로 민주당을 끌고 들어 간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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