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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내 배를 보더니 하는 말
게시물ID : humorbest_1439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長門有希
추천 : 39
조회수 : 4810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5/20 14:57:33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5/16 19:07:30

3살짜리 조카가

장난감 청진기 들고와서 대볼려고 내 배를 까더니 잠시 멈칫한다

"삼촌 머리카락"

크흡.. 그거 머리카락 아니란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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