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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39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Vpb
추천 : 2
조회수 : 1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5/26 00:11:27
힘들어요
울고싶어요
암 생긴 것이 아빠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아빠한테 상처되는 말을 너무 많이 해요
그런데 그 말이 저한테도 상처가 되는 것 같아요
엄만 그걸 알까요?
육체적 고통이 너무 심해 그런 거란 걸 알아요
엄마가 아파서 울때는 나도 맘이 뜯기는 거 같이 아파요
그냥 힘들어요
죄송해요 쏟을 데가 없어 여기 쏟아 봤어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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