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기~중세기의 철학자,수학자들의 가설을 비롯한 추측
중세기~ 근대기의 실체가 점점 드러나는 시기에
기존 가설들을 점차 깨부수면서 생기던 새로운 학설들
이제 과학의 꽃이라 불리며 지금의 대부분의 실적이 양산 되었던
근대기~현재의 다들 이름도 아는 여러 학자들의 여러 증명들...
과학의 연구의 큰 줄기는 이제 어느정도 확립되었다라고 보고
현재의 과학은 이 근간에서 서로 짜맞추어 융합해보는 시기인거 같은데
위에서 언급한 알지 못하는 그 무엇을 계속 추측하고 연구하고 가설하는 행위를
현대과학도 계속 지속하는지요...
아니면 딜레마가 생기는지요?
(여기서 딜레마라 함은 반박할 수 없을 정도로 체계가 확립되어진 기틀을 다시 깨부수어야
더 진보적인 새로운 과학환경이 나올텐데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이 깨어질 수 있을 틈이 있는가? 하는
그 늬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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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난해하게 써서 꼭 답을 얻고자하는건 아니고
그냥 한번 가볍게 이야기 해보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