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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 유진박, 뒤에서 감시하는 조폭사장
게시물ID : star_143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째미
추천 : 19
조회수 : 151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17 00:05:59



06년 당시 3집 앨범 홍보차 보이는 라디오 (mc 전영록씨)에 출연했던 영상을 캡쳐해 봤습니다.

뒤에 지키고 있는 두 사람이 예사로워 보이지 않네요.

사장, 그리고 다른 한사람은 전 매니저처럼 보이네요.

시선이 온통 유진박을 향하고 있으며, 감시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감시해야죠. 숨겨야할 것이 드러나면 곤란할테니까요.




다른 분의 노래가 끝나고 박수치며 호응할때도 사장 눈치 보는데요.

사장의 손. 유진박의 행동을 자제 시키는것이 자연스럽네요.




사장의식하고 눈치봅니다.




 




앨범에 집적 참여한건지? 코러스를 넣네요. 피쳐링 옥준?? 

아티스트라고 말할 만한 연주자인데, 소속사 사장이라는 사람이 음반에 참여해서 피쳐링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음악인으로서의 자존심을 아예 무시해버린듯한 소속사입니다.







무서웠다던 그 얼굴..

저런 험상궂은 표정으로 유진박을 학대하였을 모습만 상상하면...치가 떨립니다.




이 장면에서도 즐거워서 손을 흔드는 것 같아보이진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음악의 열정만은 식지 않은듯한 유진박씨...

 



 연주에만 열중하던 예전의 유진박씨의 모습과는 많이 다릅니다.

 소속사에 묶여 감금 폭행당하면서, 의식하고 눈치보는게 익숙하게 되버린듯한 모습입니다.





평생을 음악만 알고 살아온 사람인데, 연주가 끝난 후에도 연주에 집중하고 있지 않고,

다른것에 신경을 쓰고 있는듯한 모습이여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출처_ 유진박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연합

글쓴이_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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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유진박씨를 살려내야합니다.

소중한 한명의 인재가 사라지지 않게 우리들이 뭉쳐야합니다.

유진박을 응원하고, 그를 어떻게 안전하게 도와줄 것인가에 대해 많은 의견들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유진박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연합 카페에 들어오셔서 가입해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세요.

http://cafe.daum.net/ujinpark 




출처 : http://bbs1.telzone.daum.net/gaia/do/board/photo/read?bbsId=A000010&articleId=318103












위에는 논란이 됐었던 사진에 대한 어떤 사람의 페이스북 글인데요 ..솔직히 소속사의 문제로 유진박이 고통받고있는 상태니 소속사의 해명을 믿기가 어려운게 사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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