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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혜경궁김씨가 아니라 혜경궁이씨로 부르겠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57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쉬고싶은데
추천 : 9
조회수 : 65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5/13 19:18:35
제가 봐서는
본인도 함께 쓴걸로 
보입니다.

어제
텅빈 경기장 가운데서
양복 입고
서있는 
혜경궁 이씨는
얼이 빠져서
빈털털이  육체만 있더만요.

끔찍하다
또 얼빠진 허수아비가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 선두라니.

다시는 그런 일 있으면 
안됩니다.
생각만해도 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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