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달 전임.
저 때가 올림픽 전부터 문통 지지율이 3주가량 71%에서 63%로
8% 정도 큰폭으로 빠지고 있을 때 였슴.
계속 지지율이 하락할 것이라 생각하고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는지
야당, 기레기들과 함께 문통 등에 칼을 꼽기 시작함.
더욱 비열한 점은
기사제목에는 '무역법 232조'라고 바로 쓰여져 있슴.
허나 트윗 제목에는 마치 232조 관세인 것처럼 교묘하게 왜곡하고 있슴.
기레기들이 하는 비열한 짓을 지가 속한당 대통령을 상대로 하고 있슴.
이런 인간이 대통령 지지율이 높길 바랄 것 같음?
지금이야 도지사 해쳐먹으면서 영향력을 키우고 싶으니까 존버하고 있기만
반드시 문통 지지율 깍아먹을 짓을 할 거임.
어쩌다 이런 괴물이 나왔는지 참 기분이 x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