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짜 바보.
사드로 한국에 스스로 척을 짐.
스스로 고립.

동북공정 잊지 않고
치를 떠는 1인.

김정은이 중국을 믿지 못하는것 같아요,
중국이 원하는게 김정은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면 북한을 먹겠다고 압록강 일대에 30만이 주둔한다는 이야기도 있었거든요,
중국인민군의 압록강전진 배치는요. 노골적으로 북한을 먹겠다는 거나 다름 없죠,
그 위험 때문에 장성택과 김정남이 죽은게 결국 친중파들을 제거햇다는건데요. 제거하지 않았다면 김정은이 친중파에 의해 제거됐을거라고 봅니다.
중국이 북한을 상대로 죽지 않을만큼 숨만 붙여놓은 상태에서 자기들의 이익은 다 챙기면서 북한을 먹을 궁리만 하고 있다고 봅니다.
김정은은 그걸 막기 위해 친미로 돌아서고요, 마침 남한도 문대통령이 나오는 바람에 신뢰를 구축하기 딱 좋은 환경이라 김정은도 여기에 올인 했다고 봅니다.

사실 결국엔 미국 뜻대로 될거에요.
예전과 다른 양상인건 문대통령님과 김위원장의
결단과 외교력도 큰 요인 이지만
우리와 뜻이 맞아 떨어진 역대 최초의 미대통령이
선출된 이유가 가장 본질적이라고 봐요.
오바마가 의지가 있었어봐요.
맹박이든 근혜든 따라갈수밖에 없었을꺼에요.
결론은 트럼프 만세 노벨상 가즈아~~!!!

미국이 지원해서 북한에 경제발전을 일으킨다는 것엔 우리에게도 안 좋은덧 같아요. 우리나라가 우선순위가 되어 경제가 발전이 되는건 통일에 가까워질 수 있지만 우리보다 미국이 더 많은 지원을 하게되면 일단 북한의 지하자원 개발권이 미국에 넘어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우리로써도 좋을건 없어보여요. 우리 또한 미국에 의해 밀려나는 형상이 되는거죠. 미국은 철저한 자본주의로 움직여 그들의 이익을 도모하는데 우리는 캐캐묵은 이념타령을 하는탓에 국회에서도 회담의 인준을 반대하고있죠. 국익보다 우선인 밥그릇 싸움을 하는 정치인들을 얼른 몰아내야하는데 그게 쉽지않울것 같네요. 자유일본당의 해체가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