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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하는 '사랑'이란걸 하고 있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43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미노파전★
추천 : 0
조회수 : 10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5/03/03 17:25:04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녀가 갑자기 3년간 만나지 말자고 하더군요...
제가...매일 매일 찾아가겠다고...그게 안되도 일주일에 4번,2번은 찾아가겠다고...
그런데 싫답니다... 찾아오지 말랍니다... 전화도 안받겠답니다... 전화도 안하겠답니다...
전화...계속 기다리다 전화했습니다... 진짜 안받더군요... 제가 싫어진걸까요?
아~ 하루종일 밝은척 하느라 힘들었습니다-_-;
안그래도 웃는거 어색한 놈인데-ㅁ-; 그래도 다행히 눈치빠른 놈이 없달까...
그래서 아무도 모르는거 같더군요... 그녀는 제가 싫은걸까요...
아까 그 자랑도 기분 한번 바꿔보고 싶어서 리플들 보고 기분 바꿔야지 했던건데...
결국 몇분 지나니까 원상태네요...
암울-┏ 외로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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