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성남시장이 친형 정신병원강제입원시키는 음모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의원님들
게시물ID : sisa_10587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치)
추천 : 41
조회수 : 143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5/15 01:30:14
존경하는 성남시의회 의원 여러분께

불쑥 이렇게 메일을 드리게 됨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있어서(6월 5일 금요일에는 성남시장이 한 번도 방문하지 않던 저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2시간 동안이나 있었습니다. 저의 사무소 직원에게 바쁘지 않느냐는 질문에 전혀 바쁘지 않다고 했습니다. 성남시장이 이렇게 한가한 것인지 백만 시민의 공인으로서 이렇게 하는 것이 정상적인지 궁금합니다.), 존경하는 시의원님들께 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죽느냐, 사느냐 기로에 서 있으며 존경하는 시의원님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바쁘시더라도 이 한 목숨, 저희 가정의 생존을 위해 귀 기울이시고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백모 수행비서의 15일간 지속된 협박(대표적인 것이 문자로 보낸 아가리를 닫게 해주지라는 내용임), 매일 12시부터 2시까지 이재명 성남시장이 집이고 저의 휴대폰이고 집사람 휴대폰이고 딸의 휴대폰으로 마구 전화질을 해 대었습니다. 심지어 고3인 아들이 공부를 못해 모의고사를 망쳐 급기야 재수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수행비서 백모는 하루에 전화 문자를 107통이나 했고, 이재명 성남시장은 전화와 문자를 하루에 40통 이상 며칠씩이나 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새벽 12시부터 2시까지 전화를 하고 아침 6시부터 7시 반까지 전화질을 해대면 도대체 3시간 정도 자고 정상적인 업무를 했는지 조사하여야 할 것입니다 . 

저는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성남시에 바란다’라는 곳에 78개의 글을 올렸다가, 정적으로 몰려 현재 정신병원 강제입원이라는 미증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제가 공무원이 잘못하는 경우 심한 말을 한 적은 있으나 이것을 빌미로 저를 ㅁ.ㅣ친x으로 몰아가서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용인시, 안양시, 서초구청, 경기도청에도 글을 올렸으나 이런 행패를 당한 적이 없습니다. 이미 저는 시설관리공단 유모 본부장으로부터 고소를 2번씩이나 당했습니다. 제가 예술의 전당이 문제가 있다고 청와대에 글을 올린다고 예술의 전당 간부가 협박하고 고소했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과거 오성수, 김병량 시절에도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현재 저의 78개의 글은 스크린 처리되어 있다고 합니다. 스크린 처리든 뭐든 삭제된 것이지요. 그럼 ㅁ.ㅣ친x의 글이라면 답변을 하지 말고 삭제해야 마땅합니다. 답변을 하지 않다가 경기도 감사 시 제가 감사의뢰를 해서 엉터리 답변을 하더니 이제는 스크린 처리라고 하면서 밖에서는 보지 못하도록 했다고 하면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자신은 모르는 사실이라고 했고 확인해 본다더니 답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스크린 처리의 진상을 밝히셔서 저의 글이 다시 올라와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명색이 글쟁이로서 제 글이 법에 합당하지 않게 삭제되는 일은 묵과할 수가 없으니 존경하는 의원님들이 복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쟁이는 글을 쓰지 못하거나 자신의 글이 삭제되는 것은 명예적으로 죽은 것이니 저를 좀 살려 주시기 바랍니다.

과연 성남시장이라는 자가 공직을 이용해서 그것도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를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신보건법은 어떤 미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피해를 주어야 하는 것이고, 이 법을 만든 취지는 예전에 가족의 동의도 없이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을 시켜서 사람들을 매장시켰기 때문에 만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도대체 제가 언제 정신과 치료를 받았는지 아니면 정신과 약을 먹은 적이 있는지 성남시장 이재명은 밝혀야 합니다. 설령 가정을 전제로 해서 제가 그런 사실이 있었다고 한다면(절대로 저는 정신과 진료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만) 성남시장은 이런 개인비밀정보를 어떻게 얻었는지를 밝혀야 합니다. 아니면 성남시장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합니다. 

민주사회에서 시장을 비판했다고 권력을 남용하여 그것도 친형을 정신병원에 넣어 인생을 망치게 하고 그 가족을 말살하려는 시도는 있을 수 없으며 이는 천하의 패륜아가 하는 짓일 것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이재명과의 25일 스토리라는 내용의 한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첨부한 녹음테이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A1. 어머니 집에서 저 이재선과 이재명 성남시장이 통화한 내용입니다. 수차례 백모 비서가 협박한 사실이 없다는 내용과 상스러운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제가 수차례 걸쳐 협박하지 말라고 하고 어머니께서 협박하지 말라고 해도 부인하고 있으나 저녁에는 집사람에게 협박사실 인정한 바 있습니다. 

A2. 성남시장 부인 김 모가 제 딸에게 전화를 해서 이년 하면서 저를 강제로 입원시키는 것을 이때까지 말렸는데 이제는 말리지 않겠다고 하는 내용이며 바쁘신 분들은 1분 40초 이후를 들으시면 됩니다. 바쁘시더라도 이 테이프의 마지막 부분은 반드시 들어두시기 바랍니다. 

C1, C2 이재명 성남시장이 저에게 입에 담기도 어려운 욕을 하고 있습니다.

C6. 이재명 성남시장이 형수인 제 집사람에게 입에 담기도 어려운 욕을 하고 있습니다.

C7. 이재명 성남시장이 음성메시지로 입에 담기도 어려운 욕을 하고 있습니다.

D2. 수행비서 백모라는 자가 저에게 쌍욕을 하며 저를 죽이겠다고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 한글파일을 읽으시고, 녹음테이프를 들으시고 성남시장 이재명이 정말로 시장자격이 있고 시민이 주인인 성남시, 그리고 시민이 행복한 성남시를 목표로 한 것이 실현될 수 있는지 도덕적인 자격을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명 성남시장과의 25일간 문제를 시간 순으로 기술함.)

2010년 7월 1일 이재명 성남시장이 취임 후 다수당인 한나라당 의원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단독으로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는 것을 보고 정치적인 것으로 되어서 비판을 하다가 연합뉴스가 보도한 후 20여개의 신문들이 보도함(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824012024을 참조하시기 바람)

이 보도가 있은 이후 이재명 시장 부인이 저에게 전화를 해서 ‘꼴 좋습니다.’라고 하고 전화를 끊더니 다시 전화해서 ‘그대로 갚아 주겠다.’고 한 적이 있음.

이후 너무 파급효과가 크고 일부에서 너무 빠른 감도 있다고 해서 성남시에 바란다의 글을 모두 내리고 거의 1년 반 동안 아무런 비판도 하지 않았음. 

그런데 2012년 2월에 지역신문인 성남미디어에서 가짜집회를 요청한 것이 보도(http://www.snmedia.kr/?m=bbs&bid=bbs7&uid=753)가 있었음. 제가 주목한 것은 다음 내용임.

“나는 정치에 무관하고, 단체장의 선의 협력자는 될 수 있지만, 그에 졸개는 아니다. 단체장은 주민의 손으로 뽑는다. 뽑힌 단체장은 독재자처럼 행동한다. 그 독재자는 민주주의를 하나의 겁데기로 생각한다. 아직도 구태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이다. 민주주의가 순수한 봉사단체까지 미치기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새마을회는 시로부터 ‘시의회 예산 정국과 판교주민들의 시위’와 관련 ‘사전 집회신고를 하도록 요청’받은 사실이 있으나 단호히 거절했다.

새마을회 회원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미금역 농협하나로 마트 광장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김장배추를 담그는 봉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새마을회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시위에 가담하는 것보다 더한 ‘진정한 봉사’가 있었다.

여기에서 방점은 가짜집회였고 민주주의 나라에서 경찰서도 아니고 지방자치단체 230개 중 이런 일을 한 곳은 없다고 생각하여 이런 시장은 성남시에서 일을 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으로 다시 글을 올리면서 제목을 이재명 성남시장은 시장 자격이 있는지요? 라는 시리즈의 글을 올렸음. 

그 후 몇 번의 통화시도와 면담신청이 바쁘다는 핑계로 거절되고, 직접 성남시청 비서실을 방문했으나 비서실 문을 잠그고 7명의 공무원 등이 저지함. 

그 후 별첨한 것처럼 78개의 글을 올려서 많은 파급효과를 가져왔음. 이 글은 경기도 감사 시 답변을 하지 않는 것을 감사요청해서 답변을 받았는데도 일방적으로 삭제함. 

2012년 5월 19일 오전에 가천대학교 운동장에서 운동회가 있어 갔다가 고위공무원들에게 영화배우 김모 건을 다루니 대응할 준비를 하라고 했음. 이러함에 연락이 없어서 혹시 전화를 받아줄까 해서 7-8회 눌렀는데 어쩐 일인지 그 날은 전화를 받았음.

수행비서 백모라는 사람이 받았는데 시장이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니 행사 중이라고 했음. 그래서 바꿔 주라고 했더니 안 된다고 했는데 그런 경우 수행비서가 최소한 시장 형님이 전화가 왔으면 공손하게 연락을 언제쯤 하겠다고 해야 하는데 기본 태도가 되어 있지 않아서 화가 났고, 그동안 이재명 성남시장의 행태로 상당히 격앙된 분위기가 있었음. 

그래서 요즘 플래카드 건을 지적함. 이것은 이미 어떤 시민이 ‘성남시에 바란다’에 올렸고, 그 내용을 저도 질문한 적이 있어서 기억이 난 것임. 공무원이면 이런 일을 누가 아부로 알아서 하더라도 말려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니 발끈했음.

그래서 성남시장 이재명이 면담신청도 거부하고 형을 무시하는 것 같고, 수행비서의 태도도 그래서 욕을 하게 되었음. 거기서 수행비서는 자기 딸이 거론된 것을 가지고 흥분해서 저를 죽이겠다고 함. 

그 후 하루 종일 107통의 전화와 문자가 왔음. 20분 이상 반말로 이야기하는 것을 지금도 보관하고 있음.

그 후 수차례에 걸쳐 음성녹음을 남기고 2012년 5월 19일 아침 9시에(저의 휴대폰이 아닌) 집으로 전화(저는 어디에도 이 전화번호를 공개한 적이 없어서 매우 불쾌한 마음이 들었음)를 해서 집사람이 전화를 받자 저를 바꾸어달라고 했음. 

없다고 하고 끊었음. 그러자 집사람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서 제가 욕하면서 백모의 딸을 죽이겠다고 했다고 하고 가만 안 둘 것이라고 폭언과 협박이 시작됨. 또 제 글이 분석결과 ㅁ.ㅣ친 사람으로 판명되었는데 아느냐고 함. 

계속 미쳤다고, 약 먹이라며 몰아갔음. 또 딸에게 찾아가서 아빠의 실상을 알리겠다고 협박(가족의 신상이 왜 제공되었느냐고 하니 당연히 백모 비서가 관리하니 이재명 성남시장은 아무런 죄의식이 없는 답변을 함)함.

이와 관련한 문자내역은 다음과 같음.

백모 성남시장 수행비서 문자 건

2012.5.20 오후 3.17
그아가리를닫게해주지

2012.5.20 오후 2.32
당신뼛속까지들어가서그나쁜근성뽑아낼거야 기대해봐 당신이다른사람들한테한것보다백배쯤은될거야 

2012.5.20 오전 10.57
통화로안끝나 나 사표썼으니까이제부터내가할꺼야 기대해

2012.5.20 오전 10.19
그렇게 하지 내가 어떤 놈인지잘모를거야 열불나서당신집사람하고 지금막통화끝냈지 협박이라〜진짜협박이 어떤건지아직모르는구만 앞으로 시청홈피에한글자라도이재선올라오면 나그길로옷벗고나간다 나가고 나면내가무슨짓할지나도몰라 낼은 딸을(딸 이름을 삭제함)만나러갈꺼야 아빠에실상을 알려줘야지

백모가 어느 날 사무실에 오후 1시 반 근무 중에 찾아와서 직원들에게 폭언을 하고 제가 없자 돌아감.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느냐고 물으니 성남시장은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함. 

그 후 2명의 깡패로 보이는 자들이 와서 육두문자를 사용하는 사람이 누군지 보러 왔다. 앞으로 만날 날이 있고 지켜보겠다고 겁박함. 

이 일로 인해 제 집사람이 협박하지 말게 말려 달라고 이재명 성남시장 부인 김 모에게 수차례 문자로 호소해도 연락이 없었음. 그동안 전화연락은 서로 하지 않고 지냈으므로 전화는 하지 않고 문자로 조치해 달라고 호소함. 

다시 집사람 휴대폰으로 죽인다 가족 모두 죽인다고 협박함.

2012년 5월 28일까지 문자로 협박하고 사과하지 않는다고 함. 사과를 한다고 세 번이나 해도 이번에는 사과를 받지 않는다고 함. 무릎 꿇고 사과하면 되느냐고 해도 사과를 받지 않는다고 억지를 부림. 너무 시달리다보니 이런 식이면 평생 그의 노예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그들의 언어로 뱃대지를 쑤셔라, 회칼이냐, 왼쪽부터냐 하고 말하면서 욕을 했음. 

그동안 항상 반말로 하고 약 올리고 ㅁ.ㅣ친x이다, 약 먹어라 해서 열을 받고 있는 상태였고 음성메시지나 그동안 백모한테 욕먹은 것 생각하면 이 정도는 문제될 일이 없다고 봄. 협박하는 자에게 공손하게 이야기하는 국민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야 할 것임.

제가 알기로는 성남시에서 이 모 의원이 이 백모란 자가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는 정보가 있었음. 물론 성남시는 부인했지만 저에게 그 아가리를 닫게 해주지라는 문자로 협박한 사실을 보면 진실일 것임.
(http://www.snilbo.co.kr/sub_read.html?uid=23840§ion=sc1§ion2=정치)

그러던 중 모 기자가 사무실로 방문을 했음. 초면인 기자가 와서 성남시가 정보원으로 보낸 것이 아닌가 의심했음(그동안 윤모 비서실장, 감사관 정모가 정보원으로 와서 그 내용이 이재명이 다 저에게 이야기함. 나중에 알고 보니 다 스파이들이었음). 

그 기자는 과거 1999년에 저의 사무실로 방문했으나 기자를 믿지 않는다고 해서 5분 만에 나간 적이 있다고 함. 요즘 페이스북 친구를 했는데 지켜보니 여전히 초지일관 정의를 위해 일하고 있어서 왔다고 함. 

어느 날 이 기자가 전화를 해서 어떤 음모를 들려주었음. 그렇지만 저는 역정보라고 해서 믿지 않았지만 나중에 엄청난 음모라는 것을 알게 됨.

그 음모는 이재명이 저를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을 시킨다는 것임. 처음에는 전혀 믿을 수가 없었음. 심지어 저를 방문한 기자에게 이재명을 좀 살려주라고 했을 정도임. 물론 이재명의 친구인 성남문화재단의 이모 국장도 만나서 친구를 살려 주라고 한 점이 있음. 여기에서 살려주라는 말은 일을 잘해서 성남에서 제대로 된 시장을 하라는 이야기를 간단히 표현한 것임.

그 기자의 말에 의하면 음모내용이 놀라워서 자신이 들을 때 눈물이 나올 정도라고 함. 아 그래도 형제인데 이런 음모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으로. 

어느 날 자신이 아는 어떤 보건소장으로부터 점심약속 전화가 왔었음. 만나자마자 이건 비밀이라고 함. 그래서 그 기자가 세상에 비밀이 어디에 있느냐고 하면서 들었다고 함.

당시 분당구 보건소장이었던 자는 의사였는데 어느 날 이재명으로부터 저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라고 한 지시를 받았다고 함. 이 지시를 받고 성남시 모 정신과 의사에게 자문을 구해보니 그 의사가 15년 이상 공인회계사업을 잘 하고 있고 이재명의 임기가 2년도 남지 않았는데 그걸 하다가 무슨 이익을 얻겠느냐고 말림.

이렇게 의논한 결과에 따라 성남시장에게 지시를 수행할 수 없다고 하니 3일 만에 수정구보건소장으로 발령이 났다고 함. 이런 이야기를 혼자 가슴에 담을 수가 없어서 보건소장 3명이 모인 자리에서 이를 하소연하면서 털어놓게 되었다고 함. 

같은 자리에 있는 보건소장 중 한 사람이 그 기자를 형님하면서 관계가 좋기 때문에 마음이라도 풀어보려고 이야기한 것임. 이후 분당구 보건소장 새로운 사람이 오게 되었고 아마도 이 새로운 보건소장은 그 밀명을 받고 온 것으로 판단됨.

먼저 수정구보건소장에게 전화를 했더니 안녕하세요? 수정구 보건소장 누구누구입니다. 하길래 안녕하세요? 이재선 회계사입니다. 했더니 바로 아주 놀란 듯이 전화를 화들짝 끊어서 이거 이상하다고 생각함.

다시 전화를 하니 어떤 직원은 나갔다, 어떤 직원은 회의 중이라고 함. 그래서 팀장을 바꾸니 통화 중에 그 바꿔준 직원에게 왜 이런 전화를 바꾸느냐고 해서 이건 뭔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고, 막고 싶어서 오전에 이모 분당구보건소장에게 전화를 해서 만약에 이런 일을 하게 되면 보건소장 자리도 잃고, 감옥에 갈 수도 있다고 했더니 모르는 일이라고 하면서 대화가 끝났음.

이후 수정구 보건소장에게 전화를 하니 똑같이 화들짝 전화를 끊었음. 분당구 보건소장에게 다시 전화를 해서 만의 하나 이 일이 실행되면 소장 자리를 잃거나 구속도 된다고 했음. 그랬더니 씨팔 하면서 관리의사 하나면 쳐 넣을 수 있다고 했음. 다시 그 내용을 확인하려고 하니 거짓말을 했고 제가 그럼 씨팔한 이야기를 다시 해보라고 하자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끊었음.  이것은 관리의사 이야기와 씨팔한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보아야 함. 그러고도 보고는 제가 욕했다고 하였을 것임.

백모의 협박이 없어지면서 이재명이 수면 위로 올라서 진두지휘함. 아마도 분당구 보건소장도 제가 정신보건법 이야기 등을 하면서 이야기한 것에 압박을 받았고, 제가 먼저 아는데 할 수가 없었을 것임. 

그 후로 이재명은 몇 년 동안 전화 한 통 없던 이재명(취임 시 제가 축하한다, 한 번할 각오로 열심히 해라, 참모를 잘 써라, 참모는 똑똑하고 아니오라고 할 줄 알고 안 챙기는 사람을 쓰라고 문자를 했을 때도 아무런 연락이 없었음)이 제가 정신병자라는 증거를 잡기 위해 항상 밤 12시부터 2시까지 전화를 하고, 새벽 6시 반이면 문자를 보내고 7시 반 정도는 전화질을 함. 

백모는 하루에 최고 107통 하더니 이재명은 하루 45통을 하고 10일 이상을 평균 30통 이상 해댐. 나중에 알고 보니 정신병자라는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음. 모든 전화내용이 공적인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것도 일부러 도발하고 거짓정보로 약을 올려서 미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었음을 나중에야 알게 됨. 특히 이재명 본인이 전화하는 이유가 증거부족이라고 했음.

이재명은 저를 정신병자로 몰아서 강제입원을 시키기 위해 집사람이 미친 남자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고 하고, 말끝마다 약 먹으라고 했음.

이재명이 말하는 모든 내용은 공적인 것이 아니고 말도 안 되는 정보로 약을 올리는 것임. 욕하게 만들려고 한 것임. 예를 들어 1983년 당시 72만 명의 수험생 중 12,805등을 한 제가 서울대에 보내주지 않는다고 땡깡을 아버지에 놓았다고 함. 서울대 정원이 얼마인지 아는 사람은 이런 말을 하지 않으며 이로서 이재명은 논리보다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도발적인 질문만 특히 목록까지 만들어서 계속 질문함. 또 학생운동을 한 것도 처음 알았다고 함. 86년 여름 아버지가 서울 동부경찰서에 갔다 오셔서 왜 맨 앞에 저의 이름이 있느냐고 해서 우연일 뿐이라고 새벽까지 이야기한 적이 있으며, 여름방학에는 우리 집에 경찰이 찾아와서 시골까지 피신을 보름 정도했는데도 모른다고 하는 것은 이런 도발의 연장선상의 것으로 판단됨. 

나중에는 시민운동을 뭐한 것이 있느냐고 하는데 이재명이 저에게 시민운동 같이 하자고 하고 성남시민모임(현 성남자치연대) 감사를 시키기도 했고 특히 시민모임 요청으로 경원대 감사 시 우리나라 최초로 민간참관인으로 활동했는데도 이런 소리를 해서 말문이 막혀서 이재명이 스스로 알아보라고 했음. 

인수위원을 청탁했다, 인사청탁을 했다, 교수청탁을 했다, 은행 지점에서 VIP 대우를 하지 않는다고 행패를 부려서 성남시청에 전화가 와서 사과를 했다(이건 농협 수내역 지점인데 이 은행에는 저의 잔고가 동문회비 37만원 있고 송금 시마다 500원씩 수수료를 내는 형편인데 VIP 대우를 요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임)는 둥 말도 안 되는 이야기만 함.

그리고 어디서 들었는지 몰라도 20대 초반 직원의 뺨따귀를 때렸다는 둥 모든 것은 나중에 알고 보니 저를 흥분시키고 저의 속을 긁어서 욕하게 만들어서 정신병자로 몰려는 음모의 일환이었음.

우리는 순수하게도 성실하게 아무 준비 없이 답을 했는데 이재명은 자신이 목록을 만들어 질문을 했고, 증거부족이어서 계속 했다고 말을 했음.

이재명이 전화만 하면 노래를 부르는 5천만 원 건은 원래 집을 팔 때 제가 주도해서 팔고, 형제들에게 줄 돈의 금액까지도 제가 정한 상황이고 제가 집에서 보증수표이고 한국투자신탁을 다녀서 그 당시만 해도 이율이 높은 곳이라 어머니와 저 공동명의로 한 것이었음.

약 7년 전 쯤 사무실을 분양받아 중도금이 필요해서 이재명이 가지고 있다는 정보를 듣고 이재명에게 전화를 하니 돈이 없다고 하다가 다음 날 아침에 어머니에게 부쳤다고 함. 이건 어머니에게 부쳤다는 것은 저를 형 이전에 인간 이하로 무시한 것이고 당시 돈이 없었는데 은행 문도 열기 전에 부친 것은 돈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일 것이므로 너무나 저를 무시한 것임.

그래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려서 어머니가 그 돈을 이재명에게 어머니한테 보내라고 했느냐고 물으니 어머니는 그런 적이 없다고 하셨음. 그래서 제가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어머니가, 저의 어머니가 이럴 수가 있느냐고 하면서 마지막에 그 돈 가지고 죽으세요 하고 전화를 끊은 다음에는 명절이 되어도 집사람만 가고 저는 가지 않았음.

사실 만일 제가 불효를 했다면 어머니가 말씀하실 일이지, 4살 연하 그것도 안동 지방에서는 엄청나게 나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형에게 패륜아 운운하면서 욕까지 하는 것은 어불성설임.

계속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했었음. 가족 이야기 중 욕을 한 적은 있으나 이는 논리적으로 보면 다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이지 미쳐서 그런 것이 아닌데도 어릴 때 일까지 들추어서 욕이란 욕은 다 내가 미쳐서 한 것이라고 함. 

어느 날 제 딸이 이재명 부인에게 논리적으로 하시고 일 잘하시면 되지 않느냐는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라는 내용으로 문자를 보내자, 이를 보고 흥분한 나머지 다음날 아침 7시 반에 제 딸에게 전화를 했음.

특히 더 웃기는 일은 제가 만나기 싫다고(그전에 협박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자 화가 나서 동생이 한 일로 봐달라고 하고 이재명이 잘못한 것을 지적하자 그것은 동생이 잘못했네요 했음. 그리고 정신병원 강제입원 건을 이야기 하니 웃어서 왜 웃느냐고 하니 어이가 없어서 그랬다고 함.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재명이 가는 것을 알았고 - 사실상 공모로 보임 - 중간에 녹음까지 하는 치밀함을 보였음) 해도 만나자고 했음.

만나기 싫은 것을 억지로 나가 3시간이나 이야기했고, 이재명 시장 부인 김 모는 남편과 이혼도 생각하고 있고, 남편이 감옥을 가면 사식을 넣어준다고까지 했음. 영화배우 김 모 건에 제가 댓글을 쓴 것이 아니라고 하니 울면서 그러면 그렇지 형님이 그랬을 리가 없다고 울기도 했음. 그래서 마음이 풀린 것으로 보고 비유적으로 몇 마디 했었음.

그런데 웃기는 일은 이런 만남 후 웃으면서 헤어지고 악수까지 나누었는데 그날 밤부터 비유가 어떻다는 둥 하면서 거의 매일밤 전화를 하기 시작했음.

제 딸은 조선일보 출품을 위해 100호 두 건, 50호 두 건을 그려야 해서 새벽 5시에야 잠에 들었는데 7시 반에 몇 번 전화가 울려서 보니 숙모였음. 무슨 말을 할까 궁금해서 녹음을 했다고 함.

이 녹음내용(녹음은 녹음테이프의 이재명 시장 부인 김모 대 제 딸 녹음 참조)을 보면 제 딸이 주장하는 허위사실유포혐의를 벗어나기 위해 그게 허위사실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이재명이 추진 중인 저의 강제입원을 이제는 말리지 않겠다고 함. 이로써 모든 음모가 확인되었음.

정도 운운하는 인권변호사 출신 이재명 무엇을 위해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을 시켜 죽이려는 것인지 아직도 그 이유를 알 수 없음. 아마도 지금까지 반대파를 백모 같은 자(고려신용정보 추심을 담당했다고 들었음)가 협박공갈로 해결했으나 저는 이런 협박공갈에 굴하지 않자 제가 쓴 78개의 글에는 30%밖에 안 된다는 사실 때문인 것으로 보임.

300개의 글을 쓰겠다고 하고, 특히 이상락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김미희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당선자를 지지한 대가로 이사장이 된다는 사실, 영화배우 김 모를 거론한다고 한 점, 통합진보당 당권파 문제(성남은 주사파인 당권파의 해방구임. 조정래의 소설을 참조하시면 해방구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임)를 제기하겠다는 사실에 놀라 저를 겁박하려다가 실패하자 이제는 병원에 입원시켜 영원히 조용하게 하려고 한 것으로 보임.

참고)백모 수행비서의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ayjy1220입니다. 프로필을 보면 백모 비서의 이름이 쓰여 있고 블로그 카테고리에 채권추심, 신용조사가 있습니다. 
출처 http://www.sncouncil.go.kr/source2013/korean/open/free.html?tblName=bbs_council_request&CMD=VIEW&id=&page=1&fidx=6972&search=&keyword=&code=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