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민주사회를 지향하는 정치인이라면 최소 "염치" 라는게 필요한 덕목인데 ..
그가 논란에 빠진이유가 그 행적에 저게 없어보인다는거야 .. 바로 염치
사람으로썬 행해선 안될것들이 있음 .. 그것을 넘어서면 패악과 패륜으로 인간의 소양과 자질 인격을 의심하게됨 ..
이건 아무리 사람이 싫다해도 해선 안될 발언이라 생각함 ..
그런데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으며 수많은 참여를 유도할수 있는 공직자라는 사람이 저런 표현을 썼다는점에서 .. 실격이라 생각해봄
선거 끝나면 넘어갈것이다 .. 저것은 인륜을 저버린 방법이라 생각하기에 그가 자유롭게 행했던 표현의 댓가를 수용하고 받아들여야 할것임
..죽은 다음에 정신 차릴려나 봅니다.
저건 해선 안될말임 .. 하물며 가족에게 행하다니 ..
낙선이 목적 아냐 ..
저런 발언을 일삼는 정치인은 물러나라 책임묻는거지
이명박6년 넘게 욕하고 수사요구했는데 2번 못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