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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캐리 ㄲㄲㄲ (은행배 스포有)
게시물ID : humorbest_143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ntyboi
추천 : 23
조회수 : 2124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9/15 11:00:17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9/13 22:51:23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 24강 5회차
박성준(저, 1시) 승 <신한 백두대간> 한동욱(테, 7시)
김택용(프, 5시) 승 <아카디아2> 이재황(저, 11시) 
이병민(테, 7시) 승 <알카노이드> 홍진호(저, 11시)
안기효(프, 1시) 승 <타우 크로스> 고인규(테, 5시)

‘마인 제거반.’

팬택 안기효가 질럿을 마인제거반으로 적극 활용하며 와일드 카드를 확보했다.

안기효는 1게이트 후 드라군을 4기 생산해 중앙으로 진출했다. ‘FD테란’을 들고 온 고인규와 중앙에서 만난 뒤 상대가 마인을 활용하자, 질럿을 한 기씩 던지며 진출로를 확보했다.

상대 입구까지 진출한 뒤 안기효의 선택은 다크 템플러. 터렛이 없는 테란 진영으로 잠입했고, 다크템플러와 드라군의 화력을 모아 서서히 잠식해 들어갔다.

안기효는 상대가 클로킹 레이스로 반격에 나섰지만,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공격에 집중해 항복을 받아냈다.

안기효는 2패 뒤 1승을 거둬 와일드 카드를 확보했고, 김태형 해설위원에게 우승후보로 지목 받았던 고인규는 3패로 탈락했다.  











김태형 해설위원에게 우승후보로 지목 받았던 고인규는 3패로 탈락했다.  
김태형 해설위원에게 우승후보로 지목 받았던 고인규는 3패로 탈락했다.  
김태형 해설위원에게 우승후보로 지목 받았던 고인규는 3패로 탈락했다.  
김태형 해설위원에게 우승후보로 지목 받았던 고인규는 3패로 탈락했다.  
김태형 해설위원에게 우승후보로 지목 받았던 고인규는 3패로 탈락했다.  


이런거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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