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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ifa2010_14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교복을벗고★
추천 : 0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6/17 22:37:39
“가자.”
철호는 여전히 눈을 감고 있었다.
“어디로 갑니까?”
“글쎄, 가.”
“하, 참 딱한 아저씨네.”
“…….”
“취했나?” 운전수가 조수 애를 쳐다보았다.
“그런가 봐요.”
“어쩌다 오발탄 같은 손님이 걸렸어. 자기 갈 곳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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