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맛을 보고 멀리가지는 못한 유부징어입니다ㅋㅋㅋ
간만에 친구를 만나느라 샤샤샤!!!
...뭔가 동작이 좀 다른것같지만 애교로...*^^*
상하의 둘다 밝은색을 입은날엔 왜 자신감이 안생기쥬...
가디건을 걸치기엔 날이넘나더웠어요....ㅇ<-<..
오늘은 구두 쫌 욕심났지만...
결과적으론 아들내미가 너무 뛰어댕겨서 구두안신은게 정말 다행이엇다는...ㅋㅋㅋㅋ
블라우스 미쏘
스커트 보세
친구랑 맛있는거 먹었어요♡
내가 안만든 밥은 다 맛있지만 오늘은 더 맛있네용ㅎㅎㅎ
아들손꾸락은 특별출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