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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57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태부라벗고★
추천 : 9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5/17 22:46:16
고생많으셨죠
여전히 잊지 않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동생 누군가의 아들딸 누군가의 누나 오빠..
자주 오지 못해 죄송합니다
곧 진상규명 이루어질거에요 부디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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