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잘 이해안되시는 분들을 위하야...해석 올립니다. 2002년 10월 9일자 스포츠투데이 '시민쾌걸'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아닐만큼 천재적인 - 큭큭큭 - 임금님이 우리나라에 있었답니다요. 우리나라 말이 중국말과 달라서 백성들이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널리 퍼뜨릴 수 없기에 집현전의 학자들이 함께 좃뺑이 치며 배우기 쉽고 쓰기 편리한 글자를 만들게 되었다 발음이 나오는 모양을 본 따 만든 이 글자들은 단지 24개의 자음과 모음만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소리가 없을만큼 과학 적으로 잘 만든 것이래요 또 배우기 쉬운 장점 때문에 우리 나라는 전 세계에서 문맹률이 제일 낮은 나라랍니다. 아하하하 그렇게 배우기 쉬운 글을 만든 세---종대왕 님의 업적은 외국에서 더 알아주고 있어요 문맹자의 수를 감소시키는데 큰 공을 세운 사람과 기관에게 유네스코는 해마다 상을 주는데 그 상의 이름이 세----종대왕 상이라고 합니다. 아싸 좋아 뒤질라칸다 흐미-유 한글의 진가는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더 발휘하게 되었는데 세종 대왕^^님은 마치 5000년 후에 인터넷 시대가 올 것을 예측이라도 하셨는지 초성 중성 종성의 완벽한 표음체계를 만들어 키보드 입력을 빠르게 할 수 있게 했고 표기와 발음이 똑같이 맞아 떨어지는 특징때문에 앞으로 개발될 음성인식 컴퓨터의 시대에 가장 완벽하게 적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고 과학적이고 배우기 쉬운 한글을 사랑해야 하겠 습니다. > 진수 새끼 좃뺑이 깐다 > 선생님도 감동 하려고 한다. 흐미..~ [디토님의 꼬릿말입니다] 귀여니에게 한마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