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과 추경 통과일이 오늘인데
조선이 이때를 맞줘서 드루킹 소설 터트렸다고 봅니다.
특검을 야당..아니 자유당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몰고 여당, 김경수 압박하고 많이 양보 시킬려고 말이죠.
여댱...홍영표는 조금도 양보해서는 안됩니다.
추경을 누더기 만들고, 김경수를 특검 대상에 넣는것에 절대 찬성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조선의 1면은 김경수를 특검 대상에 넣기 위한 소설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더는 박근혜 지지자들에게 주는 먹이감이기도 하구요.
마치 탄핵이 드루킹 일당이 메크로 짓을 해서 그랬던것처럼 만들려는.... ㅋ
이건 잘만 처신하면
조선일보 기사..역풍으로 작살낼수 있습니다.
지금 여당은 급할게 없습니다. 아무리 경제가 힘들어도 국민들은 기다려줍니다.
지금 중요한게 그게 아님을 너무나 잘 알고 있죠.
추경을 뒤로 미뤄도, 야당의 생떼같은 특검을 안해도 혹은 선거 이후로 미뤄도...국민들은 상관 안합니다.
홍영표 대표가 절대 호구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조선의 간악한 계략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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