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반죽하면 좋다

밀가루 물 소금 한꼬집. 저울이 어디갔는지 모르겠으므로
계량안하고 물을 조금씩 첨가해가며 손으로 주물러서 이정도면 들러붙지 않겠다 싶을정도가 되면 비닐에 씌워서 20분정도만 재움

밀대로 골고루 펴줌

사방으로 골고루 밀어서 적당한 두께로해서 3단으로 접어 포개어서 썰어주면

짠

육수는 별거없고 멸치 다시마 건표고, 다 우러나면 건져내고
집에있는 푸른 채소 적당한거 썰어넣고 팔팔 끓을때 면 투하

면은 살살 흘리듯 조금씩 넣어야 들러붙지 않아요
국간장 다진마늘 소금 후추로 간맞추고 한소큼 끓어올라서 면이 둥둥 떠오르면

짠
고명으로 건져놓은 다시마 썰어올림

먹기전에 양념장 올려서

호로록

맛있네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