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도 점점 멀어져가고 친구관계도 나혼자 매달려 낑낑대는기분이고 공부는 펜잡기도 전에 좋아하는사람,내 친구들문제로 머리가 너무 아파서.... 페북에 힘들다 글쓰면 관심종자같고 그렇게라도 안하면 누구하나 날 위로해줄사람이 없고 친구들도 진짜 내가 너 고민들어줄땐 언재든 내 고민 털어놓으라며...처음부터 그러질말던가 톡보내자마자 귀찮다는듯이..그러냐...서운하게 그냥 일기처럼 끄적끄적여요 일기장에 써도 되긴하는데 지나가던 누가 위로한마디 해주면 좋을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