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진 이읍읍후보에게 재수없게 단체로 엮였던것 아닐까 상상을 했습니다 .. 나중 밝혀지더라도 그때가서 날리겠다 ..
그런데 5.18전야제 술판제보를 받았음에도 묵인한다는건 .. 자기들의 장기말로 사용하겠다는것으로 이해했습니다 ..
(지선 총선의 압승이 예상되니 이후 발생하는 야당의 요구들은 머릿수로 방어하겠다!약점 많은사람은 다루기 쉬울테니 .. 진짜 바지사장 되는거죠)
민#당은 다양한 세력이 뭉쳐있으니 자신들의 장기말을 내세워 경선으로 각자의 조직력을 경쟁한후 협조하는 역사를 이룩해왔습니다
허나 친문 제하고는 박원순님만이 대권후보십니다 ..근데 이분마져도 문재인님과 친하시죠 그러니 문재인관련된 사람끼리 다해먹겠네? ..
내부적 불만이 존재할수도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런 불만을 종식시키고자 문재인 패밀리가 받아드릴수밖에 없던것 아닐까? .. 하는 소설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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